도쿄 스테이션 호텔 - 도쿄, 100-0005, 일본

호텔의 역사

  • Old Station

오랜 전통을 이어온 호텔 - 도쿄 스테이션 호텔의 역사 -

도쿄 스테이션 호텔은 도쿄역 개통 이듬해인 1915년에 객실 56개와 연회장을 갖춘 유럽 스타일의 호텔로 개업하였으며, 장엄한 건축물과 최첨단 설비로 국내외 수많은 내빈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또한, 1923년 관동대지진 때에는 소실되고 파괴된 많은 호텔들을 대신하여 수많은 이재민들을 이곳에 수용하였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업을 재개하였고 당시 큰 인기를 누린 일본 최초의 커피숍과 후에 전설의 바텐더를 배출한 메인 바도 이곳에서 탄생했습니다. 수많은 문인들에게도 사랑받았으며 에도가와 란포(江戶川亂步)의 "괴인 20면상"이나 우치다 햣켄(内田百閒)의 "바보열차"에서는 이 호텔이 무대가 되었습니다.1960년 전후로는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나 마쓰모토 세이초(松本清張)도 이곳에 머물면서 집필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6년부터는 도쿄역 마루노우치 역사(驛舍) 보존・복원 공사로 인해 영업을 임시 중단하였습니다. 그 후 모든 시설을 리뉴얼하여 2012년 10월 3일에 재오픈하였습니다.

도쿄 스테이션 호텔의 역사 - "다이쇼" "쇼와" "헤이세이"라는 세 시대와 함께 걸어온 길

1914년(다이쇼 3년) 도쿄역(중앙정차장) 개통
1915년(다이쇼 4년) 도쿄 스테이션 호텔 오픈
* "숙박은 데이코쿠호텔, 요리는 세이요켄(精養軒)"이라는 말이 있었을 만큼 정평이 높았던 고급 프랑스요리점"쓰키지 세이요켄(築地精養軒) "이 운영함
1923년(다이쇼 12년) <관동대지진> 발생
1933년(쇼와 8년) 철도성 직영으로 바뀌면서 "도쿄 철도 호텔"로 상호 변경
1945년(쇼와 20년) 공습으로 인해 도쿄역 3층과 지붕 등 소실. 호텔 휴관.
1947년(쇼와 22년) 도쿄역 재건
1951년(쇼와 26년) 도쿄 스테이션 호텔 영업 재개
1964년(쇼와 39년) <도쿄 올림픽> 개최
명문호텔로 인정받으며 국내외 고객 대거 유치
2003년(헤이세이 15년) 도쿄역 마루노우치 역사(驛舍)가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됨
2006년(헤이세이 18년) 도쿄역 마루노우치 역사(驛舍) 보존・복원 공사를 위한 임시 휴관
2012년(헤이세이 24년) 10월 3일 도쿄 스테이션 호텔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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